うめだ・あけぼの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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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에 대한 대처 사례 소개

아동
사회복지법인 카라시다네
장애가 있더라도 자기선택・자기결정을 할 수 있는 힘, 자립심을 길러주는 우메다・아케보노학원
동경도 아다치구에 있는「우메다・아케보노학원」은, 0세 아동부터 발달지원을 실시하는 것 외에, 의료 스탭을 포함한 팀 지원체제가 가능한 환경이 정비되어 있다. 또 몬테소리 교육(*)을 기본으로 두고, 아동들끼리 서로간에 배우면서, 자기선택 ・자기결정을 할 수 있는 힘, 자립심을 길러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러한 실천현장을 취재했다.

*몬테소리 교육・・・이탈리아에서 처음으로 여성의학박사가 된 마리아・몬테소리가 창설한 교육법. 지적장애아동의 치료교육 성과를 기초로, 유아의 심신 내부적인 발달요구에 응하면서, 적절한 환경 속에서 아동 한 사람 한 사람의 독자적인 창조성과 기쁨에 찬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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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직종에 의한 학제적인 팀 어프로치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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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카라시다네 「우메다・아케보노학원」

동경도 아다치구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카라시다네 「우메다・아케보노학원」은, 발달장애영유아 ・리스크 아동의 발달지원과 그 가족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1977년에 설립된 아동발달지원센터이다. 0세부터 초(超) 조기발달지원을 실시하는 것 외에, 의료 스탭을 포함한 다양한 직종에 의한 학제적인 팀 어프로치를 실천하고, 장애아지원의 선구자(pioneer)로서, 이용자 ・가족, 그리고 복지관계자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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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실은 다양한 직종이 한자리에 모임으로서, 언제든지 커뮤니케이션과 정보공유가 가능하다.

장애가 있는 아동과 그 가족은 다양한 발달요구(needs)를 안고 있다.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아무리 우수한 담당자라 하더라도, 한 개인 한 직종으로 완결하는 것은 어렵다고 한다. 그 때문에, 이 학원에서는 의사, 간호사를 시작으로, 이학요법사(physical therapist), 작업치료사(occupational therapist), 언어청각사(speech therapist),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임상발달심리사, 치료교육사, 보육사, 아동지도원, 영양사, 조리사 등 아동의 성장에 관한 지식・기술・정보・경험을 가진 전문직에 의한 팀 어프로치를 실천하고, 시기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을 중요시 하고 있다. 또한, 아동에게는 복수의 담당자가 관계되기 때문에, 각각의 발달상태에 맞춘 직종이 중심인물(key-person)이 된다.
다양한 직종에 의한 팀어프로치에 관해서, 우메다・아케보노학원  카토우 마사히토(加藤正仁)원장님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팀 어프로치는 말로 표현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실제로 잘 운영되고 있는 기관은 그다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직종간에 우위성이 발생하는 것도 이유중의 하나가 되기도 하지만, 각각 전문성을 가지면서, 그것에 구애되지 않고, 상호간에 없는 것을 서로 제공하는 관계가 중요합니다. 우리 학원에서는 직종들 간에  그리고 경력에 있어서  상하관계가 있어서는 안된다 라는 생각으로, 톱 다운의 지시계통이 아니라, 모든 직종의 발언에 동일한 가치를 두는 것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직종에 의한 시점의 차이 등을 깨닫는 것은 한사람 한사람의 전문가로서의 성장을 촉진시켜줍니다.」
이러한 장면들을 일상적으로 확보하는 것으로서, 스태프 간에 서로 양육하며, 결과적으로 질 높은 서비스로 연결되고 있다고 한다.

부모자녀 동반의 개별적, 집단적인 지원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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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녀 통원실」로 사용하는 개별실. 친자동반으로 개별지원을 함으로써, 가정에서의 지원으로 연결된다.

통원시설인 이 학원에서는, 보호자도 함께 통원하는 「부모자녀 통원실」(정원125명)과, 아동만을 대상으로 개별집단지원을 하는 「매일 통원실」(정원60명)등이 있고, 그 외 포함해서 1일 120명을 넘는 아동이 통원하고 있다.
「부모자녀 통원실」에서는, 0세 에서 5세 아동의 발달지원을 하고 있고, 한사람 한사람의 요구에 대해서 시기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아동과 그 가족의 상태와 변화에 맞추어, 개별지원계획에 근거한 각종지원 담당자가 개인적, 집단적인 지원형태로 팀 어프로치를 실시한다. 일반적인 보육원・유치원과의 병용 통원도 가능하며, 아동의 양육 상태에 맞추어  주2일에서 3일까지의 빈도로 이용 되고 있다.

아동의 자발적인 활동을 길러주는 몬테소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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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통원실」은 3그룹을 각각 2개로 나뉘어 6클래스로 편성. 담임은 보육사 뿐만아니라, 다양한 직종이 담당한다.

「매일 통원실」에서는 , 3~5세 아동이 매일 통원하며 아동만의 집단지원과 부모와 담임에 의한 맨투맨 개별지도를 실시한다. 개별지도는 주 1회, 집단지원이 시작되기 1시간전에 통원하여, 담임이 그 날을 위해 작성해 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아동의 과제상황 파악 또는 부모가 안고 있는 걱정거리에 대한 상담을 하는 등 부모와 자녀, 담임의 밀접한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하는 장이 되고 있다.

「매일 통원실」의 발달지원방법으로 몬테소리 교육을 기본으로 한, 아동 상호간에 서로 배우면서, 자기선택・자기결정을 할 수 있는 힘, 자립심을 길러주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몬테소리 교육은 , 한 사람 한 사람의 아동이 각 각 다른 존재임을 서로 인정하고, 서로 협력하면서 살아가는 것을 목표로,「내가 혼자서도 할 수 있게 되도록 도와 주십시오 」라는 아동의 욕구에 응할 수 있게 원조하는 것이 기본토대이다. 아동의 자발성・자주성이 존중되고 아동이 다루기 쉬운 크기로 된 생활환경 속에서, 활동의 선택이나 수행의 자유가 보장되어지기 때문에, 자신들의 박자로 흥미・관심이 있는 활동에 납득할 때까지 대처 할 수 있다. 즉, 아동의 자립을 도우면서 가능성을 길러주는 교육이 된다. 더욱이 현재에 와서는 일반 유아교육법이나 영재교육법으로서 보급되고 있지만, 원래는 장애아 치료교육법으로 개발되어진 것이라고 한다.

서로를 자극하고 서로 돕는 것을 배울 수 있는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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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소리교육에서 사용하는 감각교구. 교구를 사용한 활동을 통해 각 감각의 세련됨과 질서감을 형성, 정신 집중 할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몬테소리 교육에서는, 클래스는 각각 다른 연령을 종으로 나누어 혼합편성 합니다. 동일한 연령으로 같은 것을 행하면, 혼자 내버려져서 고립되거나 네가티브하게 눈에 띄어 버리는 아동이 생기므로, 종적으로 반 편성을 하면 다른 능력이 당연한 환경이 되므로, 상호간에 서로 자극하고, 서로 돕는 것이 자연적으로 발생합니다.」(카토우 원장)
또한, 몬테소리 교육의 특징으로서 감각교육이 있고, 각 감각을 개별로 훈련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감각교구를 사용한다. 감각교구를 사용하는 활동을 통해서, 추상개념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하는 것과 동시에  각 감각의 세련됨과 질서감을 형성해서 정신집중을 목표로 한다. 교구자체에는 사용함에 있어 잘못된 것이 있으면  깨달을 수 있는 궁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아동은 자신의 틀린 것을 눈치채고, 자기정정・자기학습을 할 수 있다.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몬테소리 교사의 자격을 가진 스태프가 보조(follow)해 나가지만, 과잉 되게 간섭하거나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도전하고 고민하고 있는지, 정말로 혼란스러워 하는지를 냉정하게 보고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 한 가지 예로서, 이 학원에서는 식사 때 상차림・보기 좋게 담는 것을 자발적으로 손을 든 아동에게 시키고 있다. 「먹는다」라는 욕구는 가장 동기 부여가 되는 장면으로, 아동의 주체성이나  하고 싶은 마음을 길러주는 절호의 찬스라고 말한다.
「식사의 상차림 ・보기 좋게 담는 것은  인원수 분의 식기를 세고, 분량을 계산해서, 나른다 , 라는 중요한 종합학습장면이 된다. 학교나 가정에서는 위험하다는 것을 이유로 어른이 해버리는 경우가 많지만, 그 기회를 빼앗는 것이 된다.  아동에게 기회를 부여하지도 않고 『안된다』라고 결정해 버리고, 그것이 안 되는 것은 장애의 탓이라고  해버리는 것이다. 사람은 자신이 도움이 되고 있다라는 유익함을 실감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장애가 있는 아동들도 그것을 실감해 나감으로써,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양한 것에 도전하게 되고, 그것은 의욕과 하고 싶은 마음으로 연결되어간다. 그들은 자신감을 가지기 어려운 환경에 놓여지기 쉬우므로, 우리들이 의식적으로 그러한 장면을 제공하고, 가정에서도 실천해 갈수 있도록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카토우 원장)

근접한 자매원과 일상적인 통합교육(integration)을 실시

그 외에도 「매일 통원실」에서는, 근접해 있는 자매원인 우메다 「어린이집」(사립보육원)과, 일상적인 통합교육(교류보육)을 실시하고 있다.
통합교육(integration)에서는, 매일 통원실의 아동과 담임이 주 1회 우메다 「어린이집」에 가서, 양쪽 원의 아동이 혼합 편성된 자매 클래스 안에서 하루를 보낸다. 발달에 장애가 있는 아동과 없는 아동의 만남을 확보하고 함께 생활하는 것은 서로간의 성장에 있어 큰 의미를 가진다고  말해지지만, 이러한 교류가 가능한 것도 몬테소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다고 한다.
「우메다『어린이집』은  몬테소리 교육을 일본에 도입한 제 1호 보육원입니다.  몬테소리 교육을 받고 있는 아동들은  아무런 위화감 없이 자연스러운 접점을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통합교육이 실현 되지 못하는 이유로서, 보호자로부터 『우리 아이에게 영향이 미치는 것은 아닐까』,『선생님이 장애가 있는 아이만 보고 ,우리아이는 주목해주지 않는 것은 아닐까』라는 불만 혹은 직원의 부담이 커진다 라는 것을 들고 있다. 편견・차별 이라는 것은 무지에서 생기는 것이므로, 순조롭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보호자 와의 교류가 우선이며, 다음으로 직원들 간의 교류, 마지막으로 아동들 간의 교류 입니다. 통합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아동과 담당자에게도 관계 확장이 되고 있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카토우 원장)

지역의 관계기관에의 방문지원을 실시

 또, 카토우 원장은 시설 만으로는 지역 속에서 살아가는 부모자녀가 안심하고 자녀를 기를 수 없다는 생각에서, 지역의 육아에 관련된 관계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함과 동시에, 우메다・아케보노의 서비스기능을 지역속으로 제공해 나가고 있다.
특별지원학교에는 연간 3000시간 이상, 직원을 파견하여 아동들의  종합평가(assessment)를 실시하고, 교원이 학습을 진행하기 위한 조언을 하고 있다. 그 외에도 보건소, 보육원・유치원등, 다양한 지역의 관계기관을 방문하여 지원을 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통상학급에는 발달장애 관련 아동이 6.5%있다고 한다. 보육원이나 유치원도 비슷하지만, 현장의 직원은 이러한 아동들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곳에 가서 조언을 하며, 이 학원의 직원 80명 중, 5분의 1은 항상 지역의 관계기관을 방문하고 있다. 더욱이, 유치원・보육원의 교사와 보육사를 대상으로 한 강연회나 학습회 등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게다가, 2012년부터 아동복지법의 일부개정으로「보육소 등 방문지원 사업」과 「장애아 상담지원 사업」이 제도화 되었지만, 이 학원에서는 이전부터 해 오던 일이라고 한다.
「상담지원사업의 필요성은 확대되어 가는 한편, 좀처럼 채산이 맞지 않기때문에, 어디든 별로 하고 싶어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 때문에 우리 학원에서는 4명의 사회복지사를 배치하고 있습니다만, 항상 펑크상태입니다. 지역 속에서 안심하고 육아를 해 나가기 위해서는, 부담없이 언제든지 상담할 수 있는 장소가 있다 라는 것이 전제가 되어야 하므로, 이것은 계속 이어져나가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카토우 원장)

 발달에 장애가 있는 아동과 가족에게 선구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는 것, 이 학원에서의 대처 노력이 앞으로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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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있는 다목적 홀은, 보호자・지역 관계자를 향한 강연회 개최 등, 다양한 이벤트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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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분야의 전문서를 갖춘 도서실은, 스태프 뿐만 아니라 보호자에게도 개방하고 있다.

다양한 깨달음이 직원의 자질을 향상시키는
사회복지법인 카라시다네 우메다・아케보노 학원  카토우 마사히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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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원에서는  다양한 직종에 의한 팀 어프로치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전문직의 발언에는 동일한 가치를 부여하여, 상호간의 역할을 담당하면서 기능하는 체제가 갖춰어져 있습니다.  직종의 벽을 넘어서 토론하고, 조금 시점을 바꿈으로서  다른 평가나 어프로치가 나오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전문성의 협소함이나 시도의 불충분함 등  다양한 차이점에 대해 깨닫는 것이  결과적으로 직원의 자질 향상에 연결된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인재확보라는 것이 상당히 큰 주제가 되지만, 곤란함을 안고 있는 부모자녀의 요구(needs) 라는 것은 실제로 다양・다채로우므로, 외부로부터 꼭 맞는 인재를 확보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우리 원에서는 다양한 직종이 있으므로  다양한 정보 루트를 이용하거나  내부 연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잠재력을 가진 사람을 채용해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양성해 나갈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법인 개요

법인명 사회복지법인 카라시다네(겨자씨)
이사장 하루미 시즈꼬(春見静子) 원장 카토우 마사히또(加藤正仁)
법인시설 우메다 어린이집(사립보육원),아다치 구립 아오이 보육원(지정관리수탁)
시설개원 1977년 직원 수 80명(상근,비상근 포함)
정원

매일 통원실 60명, 부모자녀 통원실 125명,

월1~2회 요육 81명

전화 03-3848-1190 e-mail wing1@umeda-akebono.or.jp
URL http://umeda-akebono.or.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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